Notice
| KSO - 인도네시아 사전검사제도 안내 Date.2021-06-2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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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인도네시아 KSO 검사.pdf  |
인도네시아 정부는 중고물품, 섬유제품, 소금, 설탕, 쌀, 인쇄기, 복사기, 아동용 완구, 신발류, 가전제품, 의류, 식 음료, 철강제 등에
대해서 선적 전 검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. 선적전 검사(SGS검사)란 수출국에서 물품을 공장이나 창고에서 컨테이너 작업 전에
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직원이 파견 나와 수출품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.
선적 전 검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정한 ㄱ머사기간을 통해 검사를 해야 유효하면 검사신청도 인도네시아 공식 선적 전 검사기관인
KSO Sucofindo-Surveyor Indonesia(www.scisi.co.id)에 신청하고 검사비를 납부한 뒤에 검사번호를 받아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.
선적 전 검사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.
첫째, 수입업자가 선적 전 검사 신청(IR)
둘째, 인도네시아 선적 전 검사기구(KSO-DN)가 신청서류가 완비되었는지 확인을 한 후 서류접수, 검사비 수납 후 선적 전 검사 대행
기관과 수출자에게 선적 전 검사지시(IO) 송부한다.
셋째, 선적 전 검사대행기관(KSO-LN : COTECNA사)이 수출업자에게 선적 전 검사자료 요청한다(RFI).
넷째, 수출업자는 선적 전 검사대행기관에 검사자료를 제출하고 선적 전 검사를 수검(Verifikasi Teknis)한다.
다섯째, 선적 전 검사대행기관(COTECNA사)은 검사결과서(LS)를 선적 전 검사기구(KSO-DN)에 제출한다.
여섯째, 선적 전 검사기구(KSO-DN)는 검사결과서(LS)를 수입업자에게 전달한다.
일곱째, 수입업자는 검사결과서(LS)르 수입신고서류에 포함시켜 통관을 진행한다.
* 선적 전 검사에 2-3일 소요되고 선적 일주일 전에 선적검사를 받아야 한다. 선적 전 검사대상 품목임에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
화물이 수출국으로 반송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.
출처 : 킴스배관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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